
리셋 김소현 소감[사진=김소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소현이 '리셋' 첫 방 소감을 남겼다.
25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늦은 시간까지 '리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찍어서 한 회, 한 회마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모두 좋은 꿈 꾸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리셋'은 과거를 잊으려는 열혈 검사와 그 비밀을 알고 끊임없이 검사를 연쇄 살인사건으로 끌어들이려는 정체불명 X와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