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품에 안긴 유라 "부끄러운데 너무 좋아" 함박웃음

2014-08-24 09:08
  • 글자크기 설정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포옹[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이 홍석천의 도움으로 부인 유라와 포옹했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홍석천은 홍종현과 유라의 어색한 스킨십을 위해 앞장섰다.
홍석천은 두 사람의 손을 끌어당겨 손을 잡게 한 후 포옹까지 시켰다. 이내 홍종현의 품에 안긴 유라는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했다.

이 모습을 본 홍석천은 "이게 좋은 게 남자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거다"라며 멘토 역할에 앞장섰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의 포옹에 네티즌들은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커플~ 홍종현 같은 남편 갖고 싶다" "홍종현에게 안긴 유라 너무 좋아한다" "이제 스킨십에 눈 뜨는 건가"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너무 멋지다" "홍석천 멘토 역할 제대로 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