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의 충격 화보 '깜짝'

제니퍼 로렌스[사진제공=GQ]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낸 가운데 그녀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니퍼 로렌스 아찔한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퍼 로렌스는 속옷만을 입은채 S라인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의 순수한 소녀같은 얼굴과 대비되는 풍만한 볼륨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90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제니퍼 로렌스는 데뷔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2013년엔 엠마왓슨, 스칼렛 요한슨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3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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