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서울시는 22일 오후 4시에 발령했던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를 15시간 만인 23일 오전 7시에 해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오후 대기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77㎍/㎥를 기록하자 예비주의보를 내렸다. 예비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관련기사낮 최고 7∼13도 '포근'…짙은 안개·미세먼지 나쁨전국 대체로 맑음…경기 남부·충북엔 '미세먼지' #서울 #예비주의보 #초미세먼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