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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대병원]
간담회는 부산대병원과 연간 1억원 이상 납품, 용역 또는 공사를 계약한 150여개 업체 대표 및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정대수 부산대병원장은 “국가경쟁력에 있어 중요한 관건이 되는 비리와 부도덕한 행위가 없는 청렴한 문화정착이야말로 부산대병원이 선진병원으로 우뚝 서게 되는 밑거름”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대병원 협력업체와 투명한 공유와 소통으로 상식에 맞는 수평적 청렴문화를 같이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