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은 현재 발열 등 이상증상은 없는 상황이며, 추적관리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격리시설로 이동시켜 관리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보건복지부는 최근 행방불명됐던 라이베리아인 2인에 대해 오후 4시경 이들의 신병을 확보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2명은 현재 발열 등 이상증상은 없는 상황이며, 추적관리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격리시설로 이동시켜 관리할 예정이다.
2명은 현재 발열 등 이상증상은 없는 상황이며, 추적관리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격리시설로 이동시켜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