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개된 패션지 그라치아 화보에서 이국주는 과감한 블랙 원피스로 도발적인 섹시미와 퇴폐미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장에서 셔터소리에 따라 변하는 이국주의 표정에 촬영장 스태프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데뷔 이후 9년 만에 지상파 3사를 오가며 가장 바쁜 때를 보내고 있는 이국주는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일상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국주의 색다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