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가을의 문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관련기사아이브 가을 "美 롤라팔루자·해외투어로 성장…팀워크 단단해져"찬바람 '쌩쌩'…서울 –2도, 올가을 첫 영하권 #가을 #처서 #하늘공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