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사진=SBS '괜찮아 사랑이야']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괜찮아 사랑이야'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지만 시청률 반등에는 성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10.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인 9.7%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재열(조인성)의 과거와 정신병이 하나 둘 드러나며 시청자에 충격을 안겼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11.1%, KBS 2TV '조선총잡이'는 11.7% 시청률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안산소방, 의용소방대 재난 방송 불편해도 괜찮아 촬영 마쳐"999번 실패해도 괜찮아"...'상위 1%의 가전' 다이슨의 성공 스토리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시청률 #조인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