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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일동제약]
이번 광고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국민누나’로 등극한 김희애의 동안피부와 소탈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일동제약 측은 피로와 피부를 모두 잡은 듯한 건강한 김희애의 이미지가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아이덴티티와 꼭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골드는 그날그날의 피로를 풀어주는 피로회복제로, 아로나민씨플러스는 꾸준한 항산화 관리를 통해 피로는 물론 피부 건강까지 생각하는 종합영양제로 차별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