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넥센 히어로즈에 ‘베노플러스’ 제공

2014-08-21 10:08
  • 글자크기 설정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왼쪽)이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 선수(가운데)와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에게 ‘베노플러스’를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유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유유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 선수단에게 자사의 멍 치료제 ‘베노플러스 겔’을 증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베노플러스는 생약 성분의 바르는 의약품으로 멍을 풀어주고 통증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사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