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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증권]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 최고 전문가가 중국ㆍ미국 투자 노하우를 50명만을 대상으로 소개한다.
21일 한국투자증권은 본사 해외투자영업부 김철ㆍ박상준 전문강사가 각각 오는 28ㆍ29일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통해 이처럼 강연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상하이ㆍ홍콩 증시 간 교차투자를 일컫는 '호항통'을 비롯해 중 증시 이슈를 집중 점검한다. 미국 월트디즈니사를 비롯한 미 유망기업도 이번 아카데미에서 짚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