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곰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박선영이 '폭풍의 여자'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선영 소속사 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아주경제에 "박선영이 MBC 새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선영이 '폭풍의 여자'에 출연하게 되면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미친 사랑' 이후 1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MBC 새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현재 방영 중인 '모두 다 김치' 후속으로 올 가을 쯤 선보일 예정이다.관련기사'강남스캔들' 알베르코타르증후군, 연일 실검…누리꾼 "아침드라마, 병명까지 지어내는 클라스"'차달래 부인의 사랑' 후속이 '비켜라 운명아'?…아침드라마 폐지로 재방송 중 #박선영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모두 다 김치 #미친 사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