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GE헬스케어 코리아는 20일 지적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11회 한국스페셜 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서 실시된 선수 건강증진프로그램에 진단의료기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질병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GE헬스케어는 첨단초음파장비·심전도장비를 통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 #의료기기 #헬스케어 #GE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