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관리공단 박영덕 경영기획이사(왼쪽)와 팅크웨어 박준석 상무가 국립공원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국립공원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공단의 위치기반 정보를 고도화해 향후 민관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사용자에게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정확한 탐방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아이나비 LTE에어’에 대피소, 탐방로, 시설 이용안내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