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원내대표는 세월호 배상과 보상 문제에 대해 오는 9월부터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9일 세월호 특별법 관련해 극적 합의를 이끌어냈다.
양당 원내대표는 세월호 배상과 보상 문제에 대해 오는 9월부터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양당 원내대표는 세월호 배상과 보상 문제에 대해 오는 9월부터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