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동국제강 주식을 매수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장 회장이 8월 18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동국제강 주식 11만3317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총 8억5502만원 규모다. 이것으로 장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동국제강 지분은 14.73%에서 14.86%로 0.13%포인트 늘었다. 관련기사동국제강, 연말 맞아 지역사회 따뜻한 온정 나눔동국제강, 1분기 영업익 525억…전분기比 33.1%↓ 업계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하며 떨어진 지분율을 유상증자 전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주식을 매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국제강 #장세주 #지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