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은 20일 SBS ‘모닝 와이드’ 2부 웨더쇼에서 ‘으리 날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닝 와이드’는 개편 이후 날씨 소개 코너에 다양한 셀러브리티를 동원해 날씨를 소개하고 있다.
카라의 박규리, 크레용팝, 양준혁, 김동성에 이어 이번 주 수요일에는 김보성이 그만의 독특한 ‘으리 콘셉트’로 날씨를 소개한다.
한편, 김보성은 23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기아체험+나눔콘서트’ 홍보대사로서, 실제로 이 행사에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똑같이 굶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