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금융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신기(오른쪽 둘째) 신한금융그룹 부사장과 최창식(왼쪽 둘째) 중구청장 등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드림하티 사업 하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이날 전달한 1억원은 중구 내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여가생활비로 쓰인다. 관련기사신한금융, 전 계열사 '리스크 관리' 시스템 만든다…9월 가동신한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양인집·전묘상 후보자 추천 #생계비 지원 #신한금융 #중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