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득남[사진제공=메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장영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장영란이 오늘 오전 10시55쯤 서울 강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9월 결혼해 지난해 첫째 딸을 낳았으며 1년 6개월여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게 됐다. 출산 준비를 위해 지난달부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장영란은 당분간 산후조리 및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관련기사'더 글로리' 실제 고데기 피해자 TV 나온다...사연 들은 장영란 육두문자까지양세형-성유리-장영란-그리,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2022 KBS 연예대상) #결혼 #득남 #방송인 #산후조리 #육아 #장영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