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사진=KBS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19/20140819142408668560.jpg)
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가 황정음 성대모사를 했다가 정찬우에게 독설을 들었다.
18일 KBS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첫 예능에 출연한 카라 허영지는 "카라의 영지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 정찬우는 "이게 무슨 짓이냐. 지금 뭐한거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 성대모사에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 성대모사, 완전 웃겨 죽는 줄" "진짜 2% 모자라긴 하다" "카라 새로 합류한 허영지, 허당 매력있는 듯" "열심히 하는 모습은 100점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