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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종현/사진=종현 트위터]
19일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4 0818 스페셜 초대석 솔로 첫 앨범을 들고 제일 먼저 쫑디를 찾아온 샤이니의 태민군. 이젠 괴도 남신이라고 부르면 되나요?"이라며 "독사진으로 마무리하고 사라져요 사라져요 사라져요 사라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금발머리의 태민과 종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태민의 앨범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민은 솔로 앨범 '에이스'로 음반차트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괴도'는 태민의 색다른 매력과 그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