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서사랑, 미사랑…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가을 패키지 출시

2014-08-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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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가을을 맞아 패키지 '추사랑, 서사랑, 미사랑'을 출시했다.

가을 패키지 I 추사랑은 객실 1박과 수영장 이용, 인발란스 짐 이용양키캔들 보티브 세트를 기본 혜택으로 제공한다. 추사랑 패키지의 가격은 13만 5000원(세금별도)부터다.

가을 패키지 II 서사랑은 커피와 책이 더해진다. 

‘서사랑’ 패키지는 객실 1박, 베스트셀러 1권, 로비라운지에서 즐기는 라떼 2잔, 호텔 수영장 및 인발란스 짐 이용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5만원(세금 별도)부터다.

가을 패키지 III 미사랑은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 조식이 포함됐다. 

미사랑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2인, 호텔 수영장 및 인발란스 짐 이용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6만원(세금별도)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판매되는 모든 패키지에는 인발란스 짐 및 실내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이그제큐티브 이상 객실을 이용할 경우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에서 조식 2인이 제공이 포함되며 부모동반이면 16세 이상 자녀 2명까지 무료 식사가 제공된다. (02)3282-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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