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미.[사진=조미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미녀스타 조미(趙微·자오웨이)가 패션잡지 ‘바자 주얼리’ 화보촬영 중 레드 컬러 패션으로 신비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조미는 이번 화보촬영에서 ‘레드의 유혹’을 컨셉으로 흰 비둘기 등 소품을 십분 활용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신화사가 18일 보도했다.
한편 조미는 30대에 들어서면서 더욱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영화감독으로도 멋지게 데뷔해 그야말로 ‘인생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