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정유미, 과거 남자친구 문정혁과 ‘하룻밤 실수’

2014-08-18 23:06
  • 글자크기 설정

[KBS2 연애의 발견]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정유미가 과거 남자친구 문정혁과 하룻밤을 보냈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에서 한여름(정유미 분)은 과거 남자친구 강태하(문정혁 분)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여름은 자신의 핸드폰을 되찾기 위해 강태하를 만났다. 술에 취한 한여름은 강태하의 집에서 과거 연애시절 사진을 발견했다.

한여름과 강태하는 과거 연애시절을 회상하며 끌림을 느꼈고 둘은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됐다. 한여름은 다음날 아침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고 남자친구 남하진(성준 분)의 전화통화에 곤경에 처하게 됐다.

한편 '연애의 발견'은 교제 2년차에 접어든 한여름과 남하진 사이에 한여름의 예전 남자친구인 강태하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리얼 연애 공감드라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