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길안과병원이 오는 21일 오후 6시 병원 10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명사초청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쉬운 시 쓰기 방법을 널리 전파하고 시를 통한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진 문학경영연구원 황인원 원장이 ‘시를 알면 성공한다’(부제: 보이지 않는 사물의 마음을 읽어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 #한길안과 #황인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