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자연이 만든 레시피는 가수 2PM의 멤버 우영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연이 만든 레시피 관계자는 "우영은 앞으로 1년간 브랜드를 대표할 모델로 다양할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모델 계약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최근에는 홍콩에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이달 말 일본의 유명 화장품 편집매장 내 입점을 준비하고 있는 등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