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100개 선물 받은 오나미 미소 지으며 '예뻐졌다'

2014-08-18 10:4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헐ㅋㅋㅋㅋㅋㅋ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수많은 립스틱을 쌓아두고 핑크색 립스틱을 바른 후 평소 볼 수 없었던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가 소원 들어줬네” “오나미 입술만 이쁘네요”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오나미 립스틱 나 하나만 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나미 립스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