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쌍 결혼식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사진=대전시청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가정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대전지역 다문화가정 7쌍의 합동 결혼식이 17일 동구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사)대전시 결혼예식업 운영자협회(회장 박희삼)가 주최하고 파라다이스웨딩홀(대표 이진태)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해 이뤄졌다. #다문화가정 #대전 #무료 합동결혼식 열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