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공동취재단]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4일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천주교중앙협의회를 방문해 한국 주교단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한국 교회의 활기찬 삶을 직접 보게 된 것은 자신에게 커다란 복이라며, 한국 주교들에게 기억과 희망의 지킴이가 돼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관련기사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회복세…교황청 "추가 호흡 곤란 없어"'병세 위중' 교황, 병상서도 "우크라전 3주년 부끄러운 일" #교황 #천주교 #프란치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