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 전남 순천을 찾은 새누리당 지도부가 14일 오후 순천 웃장을 방문해 시민 간담회를 마친 후 국밥을 먹으며 "순천 국밥이 최고야"를 외치고 있다.관련기사순천·곡성 이정현, 이번에는 당 지도부와 함께새누리, 오늘 전남서 현장최고위…이정현 당선에 ‘호남 끌어안기’ #새누리당 #순천 #순천국밥 #이정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