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모두투어 제공]
날씨 또한 여행하기에 최적일 듯하다.
싱가포르는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고 짧은 비행으로 연차를 소진하지 않고 다녀올 수 있어 여름시즌 휴가를 다녀오지 못했거나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3박5일 일정으로 구성된 싱가포르 전세기 상품은 100만원대 초반의 경비로 떠날 수 있는 실속 에어텔상품부터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함께하는 세미 패키지, 초특급 호텔 마리나베이샌즈에서 2박을 하는 고품격상품까지 다양하다.
이중 싱가포르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이틀을 숙박하는 세미 패키지상품은 정해진 패키지일정 외 1일 자유일정을 포함함으로써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은 고품격상품이다.
해당상품은 싱가포르의 핵심관광지인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 보타닉가든, 섬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로 즐길거리가 가득한 센토사섬 관광을 비롯해 특식3회가 포함된다.
싱가포르공항에서도 미팅/샌딩 서비스가 포함되고 모두투어 전용차량으로 이용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출발 30일전 예약 시 인당 20만원 할인, 20일전 예약 시 인당 10만원 할인이 되는 6개의 조기예약 할인상품도 있고 10좌석에 한해 20만원 추가 시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154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