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여행, 전세기 타고 싱가포르 가자~

2014-08-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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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추석연휴 단 하루 싱가포르 전세기 여행상품 출시

[사진=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올해 추석은 대체휴일제가 적용되면서 5일간의 연휴가 가능해졌다. 특히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빨라
날씨 또한 여행하기에 최적일 듯하다.

싱가포르는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고 짧은 비행으로 연차를 소진하지 않고 다녀올 수 있어 여름시즌 휴가를 다녀오지 못했거나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추석 황금연휴기간 9월6일 단 하루 싱가포르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3박5일 일정으로 구성된 싱가포르 전세기 상품은 100만원대 초반의 경비로 떠날 수 있는 실속 에어텔상품부터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함께하는 세미 패키지, 초특급 호텔 마리나베이샌즈에서 2박을 하는 고품격상품까지 다양하다.

이중 싱가포르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이틀을 숙박하는 세미 패키지상품은 정해진 패키지일정 외 1일 자유일정을 포함함으로써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은 고품격상품이다.

해당상품은 싱가포르의 핵심관광지인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 보타닉가든, 섬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로 즐길거리가 가득한 센토사섬 관광을 비롯해 특식3회가 포함된다.

싱가포르공항에서도 미팅/샌딩 서비스가 포함되고 모두투어 전용차량으로 이용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출발 30일전 예약 시 인당 20만원 할인, 20일전 예약 시 인당 10만원 할인이 되는 6개의 조기예약 할인상품도 있고 10좌석에 한해 20만원 추가 시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154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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