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캠페인 2탄인 ‘위안부 캠페인’은, 지난 6~7월 에어컨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기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경기 광주점 신종철 지점장과 본사 직원들은 지난 달 봉사활동에 이어 가전제품도 기증했다.
이번에 마련한 기부물품은 여름철 필수가전인 대형 에어컨과 제습기는 물론, 생활관에 필요한 청소기와 전기밥솥과 선풍기 등이다.
권혁대 마컴그룹장은 “독도와 위안부 캠페인 등을 통해,우리 역사와 문화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