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윈타워 점등광고 ‘G3 타임’ 실시

2014-08-14 11:01
  • 글자크기 설정

LG전자는 오는 18일부터 3개월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G3 점등 광고를 실시한다.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점등광고 ‘G3 타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광고는 18일부터 3개월간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트윈타워 서관 건물 전면에 실내조명으로 ‘G3’를 형상화하는 방식으로 노출된다.

LG전자는 지난해 11월 서울스퀘어 빌딩에서 ‘G2’ 점등광고를, 같은 해 4월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G’ 점등광고를 실시한 바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이철훈 상무는 “이색 점등광고로 LG전자 고객에게 재미를 전달하고 ‘G3’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