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개인정보보호 안전지킴이’ 꾸려

2014-08-13 16:0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인하대병원은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안전지킴이’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병원 직원 30여명으로 꾸려진 안전지킴이는 병원 각 부서의 문서와 접근통제구역 출입, 개인정보 보관창고 등의 관리를 맡게 된다.

한정욱 인하대병원 진료지원실장은 “한층 개선된 개인정보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