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라이나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라이나생명은 13일 종로구 삼봉로에 위치한 시그나타워 로비에서 '라이나 건강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임직원 및 텔레마케터 자녀로 구성된 청소년 자원봉사자 22명이 물품 판매 일일도우미로 나섰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한가위 선물 지원에 쓰인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라이나생명라이나생명, 조지은 대표이사 재선임 #독거노인 #라이나생명 #바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