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13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들이 교황의 와인이라 불리는 '샤또뇌프 뒤 파프'를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14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앞두고 교황의 와인이라 불리는 프랑스 와인 '샤또뇌프 뒤 파프'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샤또뇌프 뒤 파프'는 스파이시한 아로마와 파워풀한 바디감의 균형이 특징이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7일까지 와인을 2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관련기사교황청 2인자, 교황 사임설…"절대 아니다"폐렴 입원 24일째 교황…"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어" #교황 #프란치스코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