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과거 사진 공개…태연 닮은꼴 ‘자연미인 인증’

2014-08-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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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아이린의 과거 셀카가 화제다.

뛰어난 미모로 데뷔하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레드벨벳은 슬기(20), 아이린(23), 웬디(20), 조이(18)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특히 레드벨벳 아이린은 같은 소속사 선배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과거 셀카에서는 굴욕 없는 미모와 지금과 별반 다른 없는 이목구비로 모태 미녀임을 인증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레드벨벳의 ‘행복(Happiness)’은 생동감 넘치는 어반 유로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통해 힘을 얻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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