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1대100 김가연 [사진제공=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김가연이 자신의 아이큐와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1대 100'에 출연한 김가연은 "학창시절 항상 전교 10등 안에 들었다. 제일 잘했을 때는 전교 2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난 아이큐가 138이다. 아버지는 150이 넘었고, 남동생은 147"이라고 말해 100인 도전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관련기사'악플러 고소' 김가연 "남편 임요환과 머리끄덩이 잡은 적 있어"'라디오스타' 김가연, 악플러 고소 건수만 해도… '대박' #1대100 #김가연 #임요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