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아프리카TV는 자사가 보유한 게임 ‘테일즈런너’의 온라인 및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모든 일체의 사업을 스마일게이트에 30억원에 양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아프리카TV는 ‘테일즈런너’ 사업부문 영업양도에 대해 자사의 핵심사업인 SNS 미디어 플랫폼에 집중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아프리카TV 명칭, 18년 만에 'SOOP'으로 변경백현 사장 "아프리카TV와 협업...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관광 홍보 전략" #데일즈런너 #스마일게이트 #아프리카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