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도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아요. 걱정해주신 덕에 또 서핑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밀짚모자를 푹 눌러 쓴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신 수영복을 입고 있는 김나영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11일 월정리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다가 보드에 새끼발가락을 부딪쳐 멍이 들고 부어오르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관련기사‘연애말고결혼’ 연우진 한그루 OST 화제<아주경제 오늘의 인사 종합> 서울시교육청 外 #김나영 #익스트림 7 #팔로우 미 2 #패션 #패션왕 코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