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울프스킨 '아빠어디가' 팀 가족 모델 발탁

[잭울프스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S네트웍스 잭울프스킨은 키즈 라인 모델에 김성주·정웅인·류진과 그들의 자녀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국민아빠·국민아이들 열풍을 불게 한 이들 6인방은 TV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경험하고, 교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하반기 시즌부터 키즈 라인을 본격 전개함에 따라 잭울프스킨이 추구하는 패밀리 아웃도어의 가치와 잘 어울리는 모델을 발탁하게 됐다"며 "국민 부자·국민 부녀인 김성주, 김민율, 정웅인, 정세윤, 류진, 임찬형의 모습이 '아빠와 아이가 자연에서 함께 배우고, 서로의 감정을 교감하며, 성장한다'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잭울프스킨은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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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겨울 신상품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고객에게는 오는 28일과 9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할인 쿠폰이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