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이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디오스 김치톡톡 프리스타일'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는 ‘디오스 김치톡톡 프리스타일’ 냉장고가 월 1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김치 보관 양이 많지 않고 공간효율을 중시하는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상 냉장·중 서랍·하 냉동 구조의 836리터 용량 모델로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공간별로 냉장·냉동·김치 보관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관련기사LG전자 서비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위한 가전제품 점검 지원키움證 "LG전자, 내년 B2B·플랫폼 사업 중심 성장 기대"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LG전자는 스테인리스 재질에 ‘샤이니 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가격은 415만원이다. #냉장고 #디오스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