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와 그의 누나 진견비.[사진=진견비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스캔들메이커 진관희(陳冠希·천관시) 누나의 사진이 대외에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환치우왕(環球娱樂網) 11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네티즌이 진관희와 그의 누나 진견비(陳見飛·천젠페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둘이 붕어빵이네”, “역시 친남매다”라고 감탄하며 진견비의 미모를 칭찬했다. 소식에 따르면 진견비는 본명이 진미화(陳美華·천메이화)로 모델이자 가수였으나 이미 연예계를 은퇴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광동어,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한다.관련기사진관희, 베이징에 초호화 술집 오픈...CEO로 변신진관희 여친, 웨이보를 통해 남친에게 수줍은 애정 표현 #진관희 #천관시 #연예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