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월드투어[사진제공=JYP]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2PM이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2PM WORLD TOUR'를 개최한다.
9월 컴백을 알린 2PM은 앨범 발매 후 활발한 한국 활동을 펼친 후 10월부터 월드투어로 팬들을 직접 만난다. 2PM은 10월 3~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에 이어 태국,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연다.
앞서 2PM은 Jun. K의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한국 및 일본에서 각각 앨범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