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롯데백화점 전점에 입점되어 있는 블랙야크, 네파 브랜드가 롯데인천점에 최초 입점하여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한 것도 인천지역의 아웃도어 트랜드가 앞서가기 때문에 가능했을 수도 있다.
왜 유독 인천시민들이 아웃도어를 선호할까?
이러한, 인천지역의 아웃도어 사랑에 부응하고자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13년 3월 대대적인 MD개편을 통하여 전국 최대 아웃도어 매장 (총 20개)을 구성하였으며, 우수 협력업체와 시즌별 대형행사를 기획하여 기록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시즌에는 작년 8월 수도권 최대 이슈 행사였던 ‘K2 그룹 사계절상품 창고대공개’ 앵콜전을 진행한다. (8/14~8/21, 7일간)
전년 20억 규모의 행사물량을 2배 (40억) 이상 준비하며, 참여브랜드도 ‘K2,아이더,컬럼비아,블랙야크,디스커버리,코오롱스포츠’ 로 대폭 확대 하였다.
이번 행사에 주목할 점은, 작년에 조기 품절되었던 헤비다운 제품을 50~40% 할인된 가격에 대량 기획하며, ‘14년 신상품 다운을 先 할인판매 (20%할인 또는 금액할인)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상품을 정상가 대비 70~80% 정도 할인하여 ‘초특가 한정판매’ 를 진행할 예정이다.
(등산바지/티셔츠2만원대,고어텍스등산화/경량다운 5만원대, 고어텍스재킷 7만원대 등).
행사기간중 10/2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5% + 브랜드에서 자체준비한 감사품을 중복으로 증정하는 대박찬스는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이용우 점장’은 이번 [K2 그룹 사계절상품 창고 大공개 ] 행사는 아웃도어 사랑이 각별한 인천의 고객들에게 멋진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위축되어 있는 인천지역의 소비심리를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