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금융가족(흥국생명∙화재∙증권∙자산운용,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 7~9일 그룹홈 서울지원센터가 경남 합천군에서 개최한 '딴딴한 마음 만들기 농촌 여름캠프, 농촌에서 꿈꾸다' 행사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흥국금융가족은 캠프 진행에 필요한 모든 비용 및 보조 인력 등을 후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여기는 싹 갈고 저기는 유임'...보험사 이사진 보면 경영 방향 보인다예보, 서울보증보험 IPO로 공적자금 1815억 회수 #농촌체험 #보험 #흥국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