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나는 남자다' 방송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MC를 맡은 20부작 예능 ‘나는 남자다’ 첫 방송이 동시간대 2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는 전국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는 7.5%, SBS ‘웃찾사’는 4.6%로 나타났다. 유재석, 임원희,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이 남자의,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토크쇼를 펼치는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관련기사유재석, 박잎선 ‘눈물’ 19금 토크에 “다듬어지지 않은 리얼함” 포장'무한도전'이 팥빙수 쐈다…MBC 상암 신사옥 '들썩' 8일 첫 방송에는 가수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는 남자다 #나혼자산다 #아이유 #웃찾사 #유재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