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볼빅여자오픈 조인식. 왼쪽부터 구자용 KLPGA회장, 배석규 YTN 대표, 문경안 볼빅 회장. [사진=KLPGA 제공]
◆보도전문채널 YTN과 국산 골프볼 제조업체 볼빅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YTN·볼빅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을 9월12∼14일 공동주최하기로 했다. 장소는 미정이다. SBS골프가 전 라운드를 생중계한다.
YTN 볼빅여자오픈 조인식. 왼쪽부터 구자용 KLPGA회장, 배석규 YTN 대표, 문경안 볼빅 회장. [사진=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