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씨스타 효린 소유[사진제공=JT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씨스타가 '마녀사냥' 1주년 특집에 '특급 게스트'로 출연했다.
씨스타 효린과 소유는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1주년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입담과 댄스실력을 과시했다. 단체만남을 즐긴다는 효린의 독특한 연애스타일, 그리고 소유의 공식 '썸남' 정기고와의 숨겨진 이야기 등이 거침없이 터져나왔다.
이날 '마녀사냥' 녹화에는 그동안 화제가 됐던 시청자 사연의 실제 주인공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모습을 보여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1주년 특집 '마녀사냥'은 8일 밤 11시 방송된다.